오산에 볼 일이 있어 근처 호텔을 알아보다 동탄 신라스테이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직원분들 응대와 호텔에서 바라본 반석산 뷰가 너무 좋았어요 : )
금요일 체크인, 일요일 체크아웃이었는데 일요일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더욱 편하게 머물다 왔습니다.
다만, 연식이 오래된 호텔인만큼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차츰차츰 이런 부분들은 리노베이션을 통해 개선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연인끼리 주말에 색다른 기분 내고 싶으시다면 반석반뷰로 해서 다녀와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