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갔습니다, 우붓왕궁에서 숙소까지 그랩으로 10분! 걸어가기엔 멀어요, 다만 방에 개미가 너무 많아서 개미약 따로 사갔구 개미약 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ㅎㅎ 서울에서 벌레하나 없이 깨끗히 지내던 생활에 비해 벌레도많고 이불도 예민피부라 근질 거렸지만 방에서 바로 뛰어드는 수영장 짜릿함 최고! 직원들 너무너무 친절해요 ㅠㅠㅠ👍🏻
위치만 우붓시내에서 조금 애매 할뿐 그랩으로 부르면 금방오고 택시비도 3천원 4천원정도 부담없고 친절 청결 다 좋았음 침구가 좀 눅눅해서 말했더니 바로 제습기 가져다 주시고 룸컨디션도 좋았음
Anastasiia Nikonova
峽景套房
於入住2025-03-01 00:00:00
朋友出遊
2條評價
4.7/5
很好
發佈2025-03-21 14:39:13
Отель хороший , но есть небольшой прикол с муравьями , поэтому не оставляйте еду на столе в открытом доступе , иначе будете удивлены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удобное , очень близко находится магазинчик где продается еда, обязательно стоит попробовать завертон с говядиной , но будьте готовы к остроте соус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