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에서 나와서 왼/오 세븐잇지만 오쪽으로 가면 세븐옆에 마사지가게 잇어서 2시간 600바트 받고 음료사서 오면 되요 왼쪽은 룸파니공원가는길.. 런닝 좋아하심 산책삼아 가도 되요 걸어서 10여분정도에요 가는길에 갤러리도 잇고 스벅도 잇드라구ㅛ
개인집 개조한거 같은 작은곳이에요 직원들도 많지 않아서 감안하고 봐주세요 조용히 쉴 수 잇어서 좋앗는데 단체로 몇팀오니 정신없기도 하더리구요 그래서 수영장이 저녁7시까지인가봐요 아침에 6시반쯤 일어나서 가볍게 식사하고 아침7시부터 가능해서 그 때 조용해서 수영도 하고 책도 읽고 다람쥐? 같은 생물체가 나무에서 음식 가져가는 모습도 봣네요
교통체증이 뭐 방콕은 워낙 심하니까 앱에서 부름 10-14분 걸리니 미리 준비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