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는 친절하고 짐 보관도 할 수 있어 좋다 하지만 좋아보이는 외관이나 로비랑 다르게 룸은 딱 가격정도 만큼 한국 싼 모텔 수준 이정도는 가격대비 낫베드다 아쉬운 건 화장실 욕조 분리 커튼은 청소나 교체를 안 하는지 곰팡이와 냄새가 난다 그리고 위치는 장점이자 단점인데 도톤보리 중심지와 근접해있어 이동은 좋지만 새벽까지 밖에서 같은 음만 반복되는 노래소리와 사람들 소리치는 소리 양카 마후라소리 거기에 클락션이 난무해서 많이 시끄럽다 창문은 큰데 이중창도 아니라 더욱 시끄러운 것 같다 [난 밖이 엄청 시끄러워도 가까운 게 좋다하면 추천] [차라리 좀 걷고 조용히 자고 싶다하면 절대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