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은 3시였으나 청소가 안되어있어 1시간 정도 기다림,,
중간에 저녁전에? 이불 청소를 해주는데 갑자기 방에 들어왔는데 청소가 되어있어 당황,불쾌했음ㅠ 벗어둔 옷이 제맘대로 정리되어 있다니,,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뻔했고 안그래도 늦게 체크인했는데 카드 두장 중 한장 인식불가로 또 한번의 시간낭비를 하게 됐고 호텔 주요시설에 대한 안내를 그 누구에게도 받지 못함, 적지 않은 돈을 쓰고 호텔을 제대로 즐기지못함, 왜? 직원들이 어떤 설명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돈 낭비한 기분이 들음, 직원들이 친절은 하나 응대력은 굉장히 부족함, 호텔 위치나 시설은 만족했음!
아, 수영장에서 슬리퍼를 제공해주는데 2번이나 미끌어질뻔 했음, 슬리퍼 꼭 바꾸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