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고 깔끔해요 건물 엔틱한데 관리 잘되어있습니다! 방 넓고 미니바도 무료에요 보증금은 20만원 정도 추가로 더 결제하야합니당
다만 시설대비 가격이 좀 비싸다고 느껴졌어요. 손님들은 한국인 서양인 중국인 다양했습니다. 양복입으신 분들도 있고 저희같은 관광객도 있고? 이 가격대에 대체할 만한 호텔이 많은데 그거에 비해선 특별한 게 없다? 싶었습니다. 직전에 방을 바꾼건데 그래서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나 싶기도 하고,,
후기보고 다이슨 드라이기인줄 알았는데 패밀리룸은 그냥 차이슨 똥드라기였어요 ㅠ 어메니티도 걍 보통이었습니다. 수영장 무료인데 이용은 안 했어요. 차를 세울 수 있는 안뜰같은 공간이 있어 디디나 공항택시 새벽에 부를 때 대기할 공간이 여유로워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