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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방문했는데 남자친구랑 산책하기 좋았어요!!!!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완전 좋았고 데이트 코스로 강추입니다 ㅎㅎㅎ
비가 오는 날 방문하여 아쉽게도 산책로나 계곡이 통제되어 제대로 즐기지 못하였습니다. 저희가 묵은 산림휴양관은 계곡에서 가깝고 다리 하나만 건너면 매점으로 갈 수 있어서 위치상으로는 아주 좋았습니다. 휴양관 안에 이것저것 체험할 거리도 있었는데, 유료 체험입니다. 방은 아주 깨끗하게 잘 유지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가격대비 만족했습니다.
가평군에서 직접 운영을 하는 곳으로 가격이 저렴합니다. 바베큐를 할수도 있습니다. 휴양림에 매점도 있어 편리하네요. 계곡, 산책로가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서울에서 별로 멀지 않은 곳으로 편하게 공기좋은 곳에서 쉬기 좋은 곳입니다. 예약만 좀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4인기준 성수기 가격 65,000원으로 바베큐 장소가 숙소 앞에 호실별로 있고 산책로와 계곡을 잘길수 있습니다. 터미널에 여러 마트가 있어 장을 보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휴양림의 매점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겨울에 방문했는데
겨울에 방문했는데 남자친구랑 산책하기 좋았어요!!!!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완전 좋았고 데이트 코스로 강추입니다 ㅎㅎㅎ
가족여행으로 적합
비가 오는 날 방문하여 아쉽게도 산책로나 계곡이 통제되어 제대로 즐기지 못하였습니다. 저희가 묵은 산림휴양관은 계곡에서 가깝고 다리 하나만 건너면 매점으로 갈 수 있어서 위치상으로는 아주 좋았습니다. 휴양관 안에 이것저것 체험할 거리도 있었는데, 유료 체험입니다. 방은 아주 깨끗하게 잘 유지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가격대비 만족했습니다.
좋은 풍경, 저렴한 가격.
가평군에서 직접 운영을 하는 곳으로 가격이 저렴합니다. 바베큐를 할수도 있습니다. 휴양림에 매점도 있어 편리하네요. 계곡, 산책로가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편하게 쉬기 좋은 곳
서울에서 별로 멀지 않은 곳으로 편하게 공기좋은 곳에서 쉬기 좋은 곳입니다. 예약만 좀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렴하게 성수기 휴가를 보낼수 있는곳
4인기준 성수기 가격 65,000원으로 바베큐 장소가 숙소 앞에 호실별로 있고 산책로와 계곡을 잘길수 있습니다. 터미널에 여러 마트가 있어 장을 보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휴양림의 매점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쌉니다